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웨어울프맛 쿠키/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소개 및 평가 #==== > 이 쿠키가 만들어질 때 다량의 후추가 들어갔는데 이때 후추통에 묻어있던 늑대의 털 하나가 딸려 들어간 모양이다. 그 후로 마음이 불안하고 분노를 느낄 때면 늑대의 기운이 드러나 자신도 모르게 포악한 행동을 하게 되었다. 오래 전, 지켜야할 누군가가 위험에 처했을 때 변신한 적이 있는데, 이로 인해 머물던 마을에서 쫓겨나 숲속에서 홀로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다. 아픔을 겪어서인지 후추 맛에 울음이 밴, 조금 짜고 매운맛이다. 상처에 대해 묻거나 가까이 다가오는 이에게 ‘다치게 할 수 있다’며 밀어내는 웨어울프맛 쿠키. 사라지지 않는 눈 밑의 흉터처럼 그의 마음에도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남아있는 걸까. 플레이어블 쿠키로 등장하며, 레벨 40을 클리어 한 이후 플레이 가능한 스페셜 에피소드 1의 메인 쿠키이다. 스페셜 에피소드의 메인 쿠키인 만큼 해당 에피소드에서 고정 선택되며 5 스테이지까지 패배 또는 포기하지 않고 클리어해야 사용할 수 있다. 스페셜 에피소드답게 4, 5스테이지는 무척 어려웠었으나, 패치로 쉬워졌다. 특히 광고로 무브 연장이 가능하게 변한 게 결정적이었다. 정규 시리즈보다 말수는 적어졌지만, 늑대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만큼 모든 쿠키들 중에서 대사가 가장 진지하다. 그리고 정규 시리즈와 다르게 스테이지 클리어하면 싱긋 웃는다. 또한 레벨 41에 도달하면 바로 스페셜 에피소드 1을 진행할 수 있는 만큼 자신의 늑대인간 증세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한층 부각되었는데, 예를 들어 에피소드 9에서는 마음 수련을 하면 자신의 늑대인간 증세가 완화되지 않을까 고민을 해본다던가, 에피소드 16에서는 실수를 거듭하면서도 대마법사가 되려는 꿈만큼은 포기하지 않는 [[슈크림맛 쿠키]]의 태도를 보고 강인한 면을 느꼈으며 노력하면 자신의 증세를 변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하기도 한다. 이동 횟수를 모두 소진하면 가슴을 움켜쥐고 아련한 표정을 지으며 쓰러진다. 효과는 상당히 쓸만한 편. 기본 효과는 자신을 중심으로 X자 모양으로 젤리를 없애는 것이지만 펫인 털뭉치 멍뭉이가 함께 개방되므로 실제로는 X자 2칸이다. 충전하는 데 젤리 55개[* 1레벨 기준. 만렙인 5레벨에는 45개까지 줄어든다. 안용쿠 시절엔 60개였다.]가 필요한 대신 기본 범위가 넓은 편에 원래 대각선으로 가야 하는 곳이 막혀 있다면 막히지 않은 쪽으로 꺾이기도 하는 등 지형 파괴형 쿠키들 중에서는 유연성도 높아서 종종 조커가 되어주기도 한다. 서비스 초기에 스페셜 에피소드로 얻는 쿠키들은 챔피언스 리그에서 보너스 쿠키 보정을 받을 수 없었지만, 챔피언스 리그 시즌 1 3주기부터 보너스 쿠키 보정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쿠키런: 퍼즐 월드 업데이트 때 C등급으로 배정되었으며, 스페셜 쿠키인 이유로 과자곰 없이 강화할 수 있는 쿠키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